1. 곧 2020년 흰쥐띠가 다가옵니다.
이에 그 의미와 새해가 되면
달라지는 것들에 대해
오늘 공유하고자 합니다.
먼저 2020년 쥐띠는
경자년쥐띠 또는 또한 흰쥐띠
라고도 합니다.
2. 2020년 쥐띠의 운세는
운세는 하늘의 귀함을 받고
다른이의 출발과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경자년 흰쥐띠는 타고난
영리함으로 예민하고
냉정하지만, 때로는
낭만적인 부분도 있다고 합니다.
그 영리함으로 어릴적부터
공부 등에 전념하면
크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합니다.
다만, 허세와 이성을 끊임없이
갈구하는 욕구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합니다.
3. 쥐띠나이는 각각 1936년, 1948년,
1960년, 1972년, 1984년, 1996년,
2008년생이 있습니다.
나이로는 각각 84세, 72세, 60세,
48세, 36세, 24세가 해당됩니다.
(내년 기준입니다.)
또한 양력 및 음력 기준 나이, 만으로
등으로 계산하면 다를 수 있습니다.
4. 각 년도별 쥐띠 연예인
1948년 경자년 쥐띠 연예인으로는
가수로는 김국환, 배우로는 박원숙,
새뮤얼 L. 잭슨 등이 있고
1960년 경자년 쥐띠 연예인으로는
코메디언 중에서 김형곤, 이경규
배우 중에서는 김병옥, 이경영,
이근희, 이미숙, 이휘향,
정애리, 전광렬 와 외국배우
콜린 퍼스, 틸다 스윈튼
휴 그랜트, 데이비드 듀코브니
숀 펜, 안토니오 반데라스,
장 클로드 반담이 있고
가수 중에서는 유열이
대표적으로 알려져있습니다.
1972년 경자년 쥐띠 연예인으로는
가수 중에는 김송, 미나, 서태지,
소찬휘, 에미넴, 션 폴, 김민종,
기무라 타쿠야, 김민종,이현도,
김지현, 이세준, 김성재, 강인
션, 배기성이 있고
게임 캐스터 전용준이 있으며
배우로는 캐머런 디아즈,고소영,
기네스 팰트로, 김가연, 김명민,
김석훈, 김원희, 김정태, 류시원,
박주미, 배용준, 염정아, 이아현,
심은하, 이정재, 장동건, 진경,
박성웅 등이 있고
코미디언으로는 배칠수, 고명환,
김태균, 김한석, 윤택, 임혁필,
유재석, 이휘재 등이 있습니다.
1984년도 이후 연예인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5. 행여 그릇된 정보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리고
모든 연예인이 다 들어가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 역시 많은 정보를 취합해서
기재하였지만, 사람일이라는게
혹시 틀릴 수도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6. 삼재띠 해당되는 경우는?
2020년 경자년 쥐띠는 삼재에
해당됩니다.
삼재라는 것은 십이년마다
들어오는 기운으로
경자년 황금쥐띠해 또는 흰쥐띠를
맞이하는 삼재띠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가 해당이 됩니다.
또한 삼재띠에 해당되는 띠는
닭띠, 소띠, 쥐띠 입니다.
* 구글 검색 기준으론 위와
같으나, 보통은 뱀띠로
표기되있기도 합니다.
7. 또한 쥐띠와 궁합이 좋은 띠는
소띠, 토끼띠, 용띠와 잘맞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말띠 or 개띠와는
궁합이 안좋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정보는 사주를 믿는 분들
에게 해당되니 아닌 분들은
신경안쓰셔도 무방할듯합니다.
8. 새해 2020년 경자년 흰쥐띠 해부터
달라지는 것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최저시급이 2019년에 비해
2.87% 인상됩니다.
매년 10% 이상씩 두자리 수로
오르던 것에 비해
새해에는 소폭 인상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감정이 사뭇 달라질 것이라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형마트에 가면
과일 등 다양한 품목을 사가지고
나올 때 보던 종이상자가
사라집니다.
이제 카트가 필요한 시기가
온듯합니다.
아래와 같은 카트들이 잘팔리겠네요.
화장품도 이제 직접 제조해서
팔수있게 됩니다.
물론 자격을 취득해야만
가능합니다.
2020년 2월 22일에 해당 시험이
시행됩니다.
기존의 운전면허증이
핸드폰에서 볼 수 있게
모바일로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이제는 분실해서 재발급
받을 일이 없겠습니다.
또한 부동산 허위매물,
시세 조작등에 경우 처벌이
이루집니다.
저가 매물이 소폭 사라질것이라
예상은 해봅니다.
2020년 새해인사말은
생각해두셨나요?
제가 생각하는 2020년 쥐띠해 새해
인사말은 예전에 방영하였던
TV드라마 '도깨비' 에서 한 대사를
인용하여 덧붙이고 싶어집니다.
"세상에 대해 주변인의 기쁨과
슬픔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경자년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