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눈물을 흘리며 아들 매덕스 연세대로 보냈습니다.
일전에 브래드 피트와의 불화설이 불거진 상황에서도 브래드 피트가 언성을 높이자,
매덕스가 안젤리나 졸리를 보호하려 했다죠?
그래서 그 안젤리나 졸리는 그의 자녀들 중 특히나 매덕스를 사랑했습니다.
올해 18세의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한국의 서울 연세대 내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렇게 안젤리나 졸리와 그의 사랑스런 아들 매덕스는 연세대학교 관계자와 학교를 둘러보았습니다.
(어차피 관련 뉴스들은 많으니 포함시키지 않겠습니다.)
여하튼 안젤리나 졸리의 친척 중에서 가장 오래된 사람들이 매덕스가 수업을 듣고,
한국 생활에 적응하도록 같이 있어준다고 하네요.
미국의 언론 피플지는 졸리-피트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생화학을 공부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음? 아이들이라는 보도가 있네요? 그럼 다른 아이들도 한국에 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인가요? 하지만 아직 안젤리나 졸리의 자녀들은 대학에 입학할 나이가 되지 않았네요.) 그 소식통에 의하면, 매덕스는 미국 본토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의 새 학교는 캄보디아의 집과 가깝습니다. 그래서 팩스(PAX 15세), 자하라(Zahara 14세), 샤일로(Shiloh 13세), Knox 및 Vivienne(11세 쌍둥이)와 같이 방문하기를 희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젤리나 졸리는 피플지에 매덕스의 대학 계획을 언급하며
"난 그가 할 모든 것들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